시선의 안티테제, 보이는것 (약지), N사 금기, 이런거 대충 섞은건가? 모르겠네

사람에게서 환상체를 추출하는 과정과 비슷한 일이 일어났다고 추정 중

점순이가 샤덴이 튀어나오기 적합한 사이즈의 통로가 된 느낌?

플라잉 게이가 말하는게 맞으면 뒤틀림이 약간 자기만의 세상속에서 자기가 중심이 된 느낌인데 그 세상이 무너지면서 추출하고 비슷한 무언가가 일어났거나 한듯?
환상체야 같은 환상체가 여러개 있을수 있다고 했을거고

뒤틀림과 환상체 간의 연관성이 아직 명확하지 않아서 확실하지 않음.
설정 풀리는거 봐야하는데 점순이랑 샤덴 둘다 관측이라는 키워드를 공유하는 개체라는 점에서 샤덴이 나타났다는게 지금으로서는 정설일듯

뒤틀린 점순이에서 환상체로 이행한 과정 설명이 명확하진 않은데 어쨌든 뒤틀림이 극에 달하면 환상체로 이행하는건 확실하긴 함
왜 샤덴이냐? 라는 이유는 https://gall.dcinside.com/m/lobotomycorporation/1203766 이 글이 잘 설명해주는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