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포함 지인 4명 끌고 햄팡갓었음 혼자가긴 멀어서
림버스하는 지인3명+근처살아서 올수있다는 동생까지 4명이서 감
이런거 각잡고 가는것도 처음이라
기대도 됫고 뭔가 성지가는 느낌이었음

사람이 많아서 음식도 여러개시키고
음료도 이것저것 시켜볼려했는데
막타임이라 그런가 음료쪽은 품절된게 많았음
네짜흐맥주나 우는아이 칵테일은 알코올은 품절이더라
(칵테일 사진은 지인이 찍어줘서 글쓴이가 나옴)
개인적으론 치킨보다 우는아이 칵테일이 맛있었음 무알콜인게 아쉽긴한데 고소하고 끝맛이 달달해서 취향이었음
우육면이랑 같이나오는 만두의 만두피랑 치킨필라프?에들어있는 계란이 입에서 진짜 녹더라 엄청부드러웠음

3구역은 입구에 샤오가 버티고있더라
라오루는 스위치로사서 도시악몽이라
샤오 못깨고간게 좀아쉽더라

샤오바로옆에 대형스크린으로
라오루 스토리부분 틀어주고있었음
본의아니게 스포를 당해버림

굿즈쪽은 생각보다 공간이 작았음


굿즈들도 퀄리티 좋고 직접 보고사서 그런가 다사고싶더라 눈돌아간다는게 뭔지 깨달음.
아크릴 사고싶긴했는데 먼지계속 닦아줄만큼 관리할거같진않기도 하고 햄팡비용빼고도 오는데 지출이있어서
아쉽지만 포기했음

기?부한물건 모아두는거같은데
오른쪽에 챈에서본거같은 동백사진있었음
다 퀄리티도좋고 애정이 가득담겻다는게 느껴졋음 파우쿠션왼쪽에 에깊들어있었는데 효과랑 이름이 다생각나서 겜창다됫다는게 느껴짐.

주말+비라서 그런가 교통이 좋진은 않았음
지도로 볼땐 금방갈줄알았는데 길이 자주막히더라
테마 바뀌면 한번더 갈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