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꼬운거 주워 가야지 왜 저런 게 인생에 길인듯 마냥 상향평가 하는건지 원.



어디까지나 티어표는 대충 썼더니 무난히 좋다라 이거고. 실사용은 본인이 하니까 또 다르지.

티어표 돌려까거나 칭송하는 새끼들은 좀 가만히 있을 필요가 있음. 만든 사람은 몰라도.


그리고 돌려깔 머리가 있으면 그 머리로 피드백을 할 생각을 하셈. 그럼 다수의 의견이 반영된 더 좋은 길잡이가 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