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보스토리는 유기했고 중반부터 보기했음

가장 기억남는 부분은

이부분이 진짜 뭔가 가슴이 찡하게 울렸음
손 덜덜떨면서 눌렀다...


각 장 마다 단테가 째깍째깍 거리면서 수감자들 케어 해주던데

언젠간 20장정도되면 단테의특이점??부분도 겪을텐데 그땐 수감자들이 어떻게 케어 해줄지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