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장까지 대충 기믹파훼하고 딸깍했던 나를 다시 라오루 롭톰의 매콤한 난이도를 다시 보여주심 기믹을 알아도 괴랄한 합 약점모르면 딜안들어감 코인억까의 기억까지 끄집어내서 해서 정신 다시 차리게 해주신듯


대신 진입장벽 하나 더 세우신거 같음

아 리카르도 형님의 아찔하고도 아련한 추억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