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작들이 워낙 난이도로 지랄맞긴 했는데 모바일 게임은 좀 유저 친화적이게 쉬운편이 아무래도 좋음

그리고 너프 버프 결정하는것도 가챠겜에서는 어지간하면 하지않는 금기같은 내용인데도 그동안 쉽게 결정했음

회사 인원이 ㅈㄴ 적은건 알겠는데 사람 함부로 뽑으면 ㅈ되니까 천천히 뽑고 일정을 좀 늦추는게 좋을 것 같음

일정 연기도 신뢰의 문제지만 처음부터 길게 일정을 잡으면 어떨까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