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태의 순서를 본다면
1. 디렉터 능력 부족으로 내부 검사를 못해서 약상의 2스킬이 기존 밸런싱 파괴급 스킬로 나와버림
2. 뒤늦게 꺠닫고 너프를 결정함
3. 감당을 못할거같으니 결정을 1시간만에 번복
갠적으로 자고 일어나서 최종적으로 2가지 느끼는데
첫번쨰로 디렉터의 능력 부족과 결정을 1시간만에 번복한 점에서 솔직히 석나가는 부분
밸런싱보단 현재 민심을 빠르게 택한게 어케보면 잘한거지만
최대한 고민하고 설득하기보단 급한 불을 빨리 끄려다 못 끌거같자 빠르게 포기한걸 본 느낌임
두번쨰로는 약상의 정신나간 성능
지금까지의 약상 이전의 모든 캐릭의 2스킬은 16코인을 기준으로 함
But, 약상의 2스킬은 3스킬 중에서도 충전된 공절 , 쥐싱 3스 , R히스 6신제랑 비교되는 급
"경쟁이 없는 PVE라서 상관없다 "
"나중에 5동기화로 밸런싱할때 맞추면된다"
그러기엔 2스킬이 갑자기 현 최강 3스킬이랑 비비는건 명백히 오벨이라고 봄
적어도 2스킬이 3스킬로 가야하지않나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