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ㄴ 깨진 어느 날
단붕이가 자학질 하는거보고 수감자들 이랑 웅성웅성 하고 있는데 갑자기 머리 긁으면서 " ...이씨, ■■는 이러면 좋아하던데... " 하고 단붕이 어깨에 손 올리면서 귓가에 대고
" 야, 시계대가리...만질래..? "
이러니까 단붕이 벙찌면서 " ...뭘? " 이러니까 자기 손가락으로 " 이거. ...남자들은 좋아한다면서..? " 이러면서 흉부 가르키자 그대로 단붕이 석화 걸린거 계속 부르는 히스(여)
이후 베길수 한데 걸려서 혼났다나 뭐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