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5 로테이션 관련해서도 그렇고 이번 약상 때도 그렇고 생각해보면

김지훈이 지금 어디까지 기획을 해뒀거나 예상을 해뒀는지 궁금해지네


급만 따지고 보면 도슨트랑 마에스트로가 전령, 대행자 포지션이잖아

그럼 3대행자랑 검지 몰려간게 도별2라인이였으니 적어도 지금은 도별 이상까지는 생각을 해두었다는건가

도별 넘는게 지옥편 끝나고일지 아닐지가 궁금해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