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스토리에서 진심으로 주저앉아서 손으로 눈물을 닦아내면서 울고마는 료슈가 보고싶구나.
옆에서 단테가 항상 그랬던것처럼 진심어린 격려로 진정되고 마음을 다잡고 일어서는 료슈가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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