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지 꺼내도


"오오, 이게 자지란 거요? 신기하게 생겼소!! 한번 만져봐도 괜찮겠소?!"


이 지랄하다가 자지 존나 세게 쥐어서 작살낼 것 같고


첫 경험 했을 때도


"아악!! 관리자 나리, 존나 아프오!! 빼시오!! 아악!! 아아악!!"


이렇게 난리 부르스 치다가 얼굴 걷어찰 것 같고


가버릴 때도


"우아아악!! 기분이!! 기분이 둥실둥실하오!! 하늘을 나는 것 같소!!"


이런 염병 떨어서 뭔가 시발 더 할 생각도 안 날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