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가락 내부에선 돈이나 권력을 노린 계파싸움이랄 게 없나
협회나 날개에서도 언급됐었고
디스토피아 세계관에서 개맛도리 소재인데

약상이 교수(도슨트인지 마에스트로인지 몰라서) 죽이고
내가 교수에 서겠다 선언하는 상상에서 여까지 왔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