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밀다가 가장 뽕차오른 부분은



크으.. 붉은 시선님이 나를 보고 있어!!


할배들이 침잠 키워야 6장 편하다 해서 그거 하나만 믿었는데 슬프게도 침잠 하나도 없이 시작이라 남들 화상 딸각 출혈 딸각 할때 침잠 맞추느라 등골 휘었는데 드디어 빛을 본 느낌


이제 나도 남들 처럼 약상 키워서 딸각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