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일진들한테 괴롭힘 당하는 주인공을 수상한

미소년 전학생이 구해주고 갑자기 사라지고 주인공이

술에 쩔어서 엠생인생 살다가 처음 본 여자한테 반해서

유사 스토킹하고 그 여자 그림 그리다가 우연히

친구를 만나서 친구집에서 동거하게되었는데

친구 엄마가 취향이라 친구 엄마가 쓰던 컵에 막 키스하다

갑자기 전쟁나서 징집당하고 기절했다가 동성친구와

키스하는 내용의 소설이 어때서 그러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