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안좋은 쪽으로 꿈이 끝나는걸까.


새로운 꿈을 품게 되었다 그런 스토리 일거라고 생각하는데.


지금까지 나온바로는 극초반에 나왔던 1/2/3장인 그렉/로쟈/싱클 말고


4/5/6장 주역인 이상/이스/히스는 나름대로 자기나름의 깨달음을 얻고 성장하고 나아가는 스토리 였어서.


돈키 스토리도 그런 류가 아닐까 생각이 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