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1편에서는 작성자가 최고로 뽑는 5개의 모드를 소개할 예정이다. 라오루를 시작하는 뉴비에게 추천하는 모드는 다음편에서 할 예정이니 지금 봐서 스포당하지 않기를.





[창백한 사서]



첫번째로 소개할 모드는 창백한 사서로 베드엔딩에서 종지부를 찍은 앤젤라가 해피엔딩의 도서관으로 찾아오게 된다는 스토리로 수려한 일러스트가 특히 돋보이는게 특징


[책 사냥꾼]


두번째로 소개할 모드는 그 이름도 유명한 책 사냥꾼 모드로 이름 그대로 배드앤딩에서 등장한 책 사냥꾼과 관련된 if 스토리를 다루고 있는 모드로 시각적으로 즐거운 이펙트와 앞에서 소개한 창백한 사서 모드와의 이스터에그까지 존재함.


단점:모든것이 완벽한 책이지만 단 한가지의 거대한 용량


시티 오브 드라마 괴물.



세번째로 소개할 모드는 시티 오브 드라마 시리즈의 시작을 열어젖힌 시티 오브 드라마 괴물이며 자세한 설명은 못하지만 무려 림버스가 나오기 이전, 부정적인 이유로 최초로 EGO를 개화하게된 인물까지 나오는 흥미로운 점까지 있다.


시티 오브 드라마 미련.



네번째로 소개할 모드는 작성자 본인이 재미있게 즐겼던 시티 오브 드라마 시리즈 중에서도 가장 고평가하는 이 시티 오브 드라마 미련으로 주된 스토리는 한 남자의 처절한 복수극과 베드엔딩의 개연성을 높여주는 롤랑과 앤젤라의 스토리로 작성자는 특히 이 모드를 추천함.


시티 오브 드라마 외전-대단치도 않은 이야기


마지막으로 올라온 시티 오브 드라마 시리즈로 사실상 이걸 마지막으로 완결되었다 들었음 여러 여운을 주던 시티 오브 드라마의 명성에 걸맞게 이것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