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과 아이를 잃고 밝은 줌마인척 도서관에 들어와서 텅텅이 대가리딸 기회 노리는 안젤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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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 일찍 태어나기는 했는데 피아니스트 탓에 부모를 잏고 복수하려고 잠입한 롤랑과 안젤리카의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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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 안아보고 조카 바보 됐는데 여동생하고 조카 사라지고 겸사겸사 가면쓴 새끼도 뒈짐. 복수하기위해 시서인척하는 아르갈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