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고를 안 쓰게 될 수록 거던의 재미는 올라가는 것 같음.
시즌 2 거하를 생각해보면 4층부터는 에고 싸개 식으로 플레이해야했고 너무 힘들었음.
점점 평가가 좋아지는 호거하, 폭거하로 갈 수록 에고의 비중은 줄어듬.
근데 에고란 것이 프문 세계관의 핵심 키워드 중 하난데 이렇게 방치할 리가 없단 말이지?
4성 돌맹이 에깊들만 봐도 에고를 방치하지 않겠다는 의지가 보임.
과연 프문은 거던의 재미를 유지하면서도 에고의 활용을 늘일 수 있을까?
에고를 안 쓰게 될 수록 거던의 재미는 올라가는 것 같음.
시즌 2 거하를 생각해보면 4층부터는 에고 싸개 식으로 플레이해야했고 너무 힘들었음.
점점 평가가 좋아지는 호거하, 폭거하로 갈 수록 에고의 비중은 줄어듬.
근데 에고란 것이 프문 세계관의 핵심 키워드 중 하난데 이렇게 방치할 리가 없단 말이지?
4성 돌맹이 에깊들만 봐도 에고를 방치하지 않겠다는 의지가 보임.
과연 프문은 거던의 재미를 유지하면서도 에고의 활용을 늘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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