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인터넷 커뮤니티에서는 뜨거운 화제가 된 이야기가 있는데요,

바로 파우스트의 젖가슴이 I컵인지 J컵인지에 대한 논란입니다.


이에 대해 파우스트 1번 수감자는 "멜루"라고 답하였는데요,

이에 롭붕이들의 반응은 차가웠습니다.



"논란을 물타기해 회피하는 것 아니냐"
-일본산빨래판-

"관리자의 온리팬스용 게이섹스 촬영을 파헤친 것은 위법행위이다"
-째깍째깍프린스-

"버스에 cctv를 설치해 히스클리프가 사무실에서 캐서린 상상하면서 애널자위하는 영상을 찍은 것을 문제삼은 것은 성범죄이며 노동법 위법이다"
-보고싶다캐서린-

"돈 직원이 파우스트 보지털 가닥을 판매한 정황이 드러난 회사 메신저를 확인한 것은 개인정보 뭐시깽이법 위반이다"
-라만차의기사-




"씨발, 내 밥에 아달린 좀 작작 섞으시오"
"나좀 쉬게 두시오 이건 진짜 노동법 위반이오 개시발"
-익명을 요구한 누군가-

등의 반응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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