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대놓고 나 고인물이에요 하는 미친 룩딸을 한놈이

지 손에 들린게 구슬이 아니라 별이라고 우기기 시작함.

난 이 새끼 처음 볼때부터 '아 ㅎㅎ 님 말이 맞아여'하면서 별이라고 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