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ac.namu.la/20240613sac/0c8c6ea9f3251c9b04151cc63ea9290c47c6a1dbd528ca0991afdd7631ffb07b.png?expires=1719795600&key=psILQWw4am_4F3qta6pKkw)
사실 작년 이맘때 쯔음 부터 너를 많이 좋아했다
진짜 이 마음 끝까지 숨길라했는대 아침 저녁으로
올라온 카스지우면서 속울렁인다고 헛구역질 하면서도 이게 다 롭챈을 더 재밌게 즐길수 있도록 하게 해주는 일라면서 쏟아낸 컵라면 이였던것을 다시 주워먹는 널 보니 다시 한번 너를 좋아하게된 너의 모습을 보니 이 말을 참지 못하고 이 글을 쓸게
나랑.....사궈주겠니?
사실 작년 이맘때 쯔음 부터 너를 많이 좋아했다
진짜 이 마음 끝까지 숨길라했는대 아침 저녁으로
올라온 카스지우면서 속울렁인다고 헛구역질 하면서도 이게 다 롭챈을 더 재밌게 즐길수 있도록 하게 해주는 일라면서 쏟아낸 컵라면 이였던것을 다시 주워먹는 널 보니 다시 한번 너를 좋아하게된 너의 모습을 보니 이 말을 참지 못하고 이 글을 쓸게
나랑.....사궈주겠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