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부쿠로 본점, 신주쿠, 시부야 세곳 돌아다녔는데 이케부쿠로랑 시부야에는 랜덤 캔 뱃지랑 스티커, 기본 일러 아크릴이랑 클리어 파일만 있고
신주쿠엔 그나마 열쇠고리라도 있어서 친구거 그레고르 열쇠고리 하나 건졌네
그마저도 마지막 하나였어서 이제 홍루 뫼 열쇠고리만 남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