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에는 살짝 루즈 했다가 중반부터 몰아 치더니 날개 펼칠때 하고 마지막에 사라지네 나왔을때가 목표인 날개를 펴고 어디든 가고싶다는 목표를 이룬것 같아서 진짜 재미있게 봤다


이제 나중에 또 시간 생기면 우미다랑 고래사랑꾼 보러 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