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4시 반에 깨서 준비하고 한시간 거리라 바로 가서 줄 설까 하다가 공지로 9시 부터래서 일부러 시간 맞춰서 갔는데 출발하니 8시로 바뀌고 도착하니 바로 웨이팅 마감으로 머리 ㅈㄴ 뜨거워지더라... 졸음에 빡침이 겹쳐서 분노 공명 걸려서 화가 났는데 근처에서 밥먹으면서 싸인회 소식 듣고 기다릴까...? 하고 생각했다가 머리 ㅈㄴ 뜨거운데 오히려 가봤자 즐기지 못하고 괜히 분위기만 창낼거 같아서 그냥 돌아옴... 걍 팝업 같은건 유기하고 햄팡이나 인게임이나 해야겠다고 생각함. 그거와 별개로 적어도 내일부터라도 좀 더 성숙한 운영 보여줘서 나처럼 정시 마감 같은 일 없이 간 사람들 다들 나대신 잘 즐겨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