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악몽도 두개 남았습니다


도시질병에서 포기 할거라고 생각하고 시작했지만 어떻게 여기까지 왔습니다


남은건 하회탈이랑 언제나 도주해서 아카자보다 추한 필립이네요


도악 필립전이 그렇게 어렵다고 해서




역사의 층을 완전 개방해서 에고 책장을 가진 채로 도전했습니다


성냥불이 참 좋았습니다


말쿠트가 성냥불로 천사들 전부 긁으면서 딜넣는거 보니까 천사처럼 보이는 마술


그래서 필립도 쉽게 잡나 했는데 또 도주했습니다

탈주닌자 같은 놈


아직 필립을 더 팰 수 있어요



에고 책장도 얻었으니 마음 편히 다음 챕터까지 달려야겠어요


다음 목표는 샤오입니다


샤오를 잡는데 성공한다면 다시 오겠습니다


모두 살아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