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 맞을걸

잔향악단 제외 전부 부활

걔들 전부 부활함
그래서 리우협회만 살판 났지 에고 발현자도 생기고 ㅋㅋㅋ

다만 언제 어디서 누가 깨어나는지는 아무도 모름

도서관이 아니라 적금통장이었음 ㅋㅋㅋㅋㅋ

r사애들은 부활해도 까마귀한테 처분당하지않을까 임무실패니까

검지는 지령이 도서관에 가라였으니 부활해도문제없을거고 엄지는 숙청할지도모르겠네 시협회는 뭐 셀마뒤졌으니 1과나 유진이 지부장자리 이어받것지

쥐들- 어리둥절?

윤사무소- 윤은 돌아오자마자 핀에게 사과하고 자신의 방침을 바꿈.

철의 형제: 신기하게도 인간의 몸으로 돌아옴, 하지만 기존의 깽판짓 때문에 츠바이협회에게 단단히 찍혀서 매일 도주가 일상일지도?

갈고리 사무소- 살아돌아왔는데 사무소 전체가 저거 진짜 인간이 아니라며 단체로 린치 살해 당할듯.

피에르 고기파이- 돌아오자마자 가게는 팔려있고 8인의 셰프는 8인분의 만찬이 되어버려서 안타까워 하지만 그런대로 괜찮은 수완덕에 신 8인의 셰프 후보까지 올라서게 되었고 결혼까지 했을지도?!

가로등사무소와 줄리아랑 이사도라- 
우선 마스와 루루는 서로 고백해서 츤츤커플이 되었고, 이사도라는 산과 줄리아가 살아있다는 현실에 기쁨에 울면서 친구들에게 달려감. 이려나?

츠바이6과- 돌아오고 나니 6과가 도서관에 향한 인원들빼고 전멸했다. 그렇다 우리 월터는 이젠 ㅈ된거다.

버림받은개- 월터가 살아있단 소식을 듣고는  경미는 빡이 돌아 도시를 다 뒤지는한이 있는한 약속의! 소중함을! 새기려고 할듯하다.

어금니 사무소- 어찌어찌 살아남았다는 사실에 사무소의 법인카드를 거하게 땡겨쓴 바람에 세금내는게 아슬아슬했다. 어찌어찌 살아난 묘도 같이 술파티했다.

이 정도려나? 심심하면 더 써볼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