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점, 조각조각, 살갗


몰입해서 하다가도 이 단어 나오는 순간 분위기 팍 식음


가장 걸작이었던 건 망할 돼지새끼가 뼈 부위별로 이름 다 외우고 있는 거 티낼때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