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개할때 손목긋개 카르멘이랑 싸울때 처음에는 잘싸우지만 점차 밀리고 기습적으로 공격에 당해서 무력하게쓰러져있는 앤젤라를 카르멘이 굴복시키기위해 고문시키는거지

 처음에는 욕조에 나온손들로 온몸을 묶고 그냥 적당히 엔젤라 몸을 조여서 뼈에 적당히금가게 만들어 못움직이게한후 자신과 내기하는거지 고문버티면 앤젤라가 이기는걸로하는거 처음에는 손가락 하나씩 부러뜨리는거

앤젤라는 극심한고통에 눈물하고 고통에찬신음소리가 나왔지만 울먹이면서 버티는거 그러자 카르멘이 다정한목소리로 칭찬하면서 앞으로 손가락이 얼마남았는지 알려주는거

 하나씩 부러뜨리면서 앤젤라는 그때마다 쏟아지는눈물과 신음소리 최대한 참지만 마지막에 엄지 하나 남았을때 신음소리와 눈물 쏟아지게돼 앤젤라는 이게 마지막인줄 알았지만 카르멘이 짜잔하면서 손가락을 빛의힘으로 전부회복시키는거

말과다르자 앤젤라가 카르멘을 노려보지만 그적의심 다시한번 카르멘이 손가락하나를 꺾자 눈물 살짝 쏟아지면서 금새 적의심에서 고통에찬눈빛과 두려움이 담긴눈으로 보는거 그걸보고 카르멘은 다정하게 이제시작이라고하곤 온갖고문을 앤젤라에게 하는거지

온몸이 짓이겨지기도하고 사지분쇄도 돼고 온갖고문을 받음에도 카르멘이 다시회복시키는거 고문끝에 앤젤라의 저항심도 점차꺾이기돼 처음에는 자신을고문하는 카르멘에게 비난도해보고 결코 굴복하지않을거라는 눈을보였지만

점점고문이 진행됄수록 눈빛은 점점 절망과고통의빛으로 변해가고 카르멘을 비난하는입은 비난할때마다 카르멘이다정하게 웃으면서 고문하는거 두려움때문에 꾹닫아버리는거지 그리고 마침내 계속 고문받다가 카르멘이 앤젤라를 죽여버리는거지

앤젤라는 분함과슬픔고통절망 더이상고통받지않음에 안심하는감정을 느끼면서 카르멘한테 목숨을빼앗기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