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가 아파서 좀 분재로 두고 로보토미도 깨봤고 라오루도 절반은 해봤겠다 해서 왔는데 여기도 다를게 없어. 스토리를 인질 삼아서 나한테 이상한걸 먹이고 있어. 더 무서운 건 난 계속 이걸 할거라는거지. 난파선이 한 척에서 두 척으로 늘어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