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니들 거울던전가면 죄종?환상체 만나봤을거다.

그 환상체중에 죄종 어쩌구, 분노, 오만 등등..
이놈들은 롭톱 지부 원조가 아님

베길수가 나오는 작품에서 탄생한 환?상체다.
제목은 베길수인데 왜 죄종이냐고? 일단 들어봐라








( 스포일러 주의)
초스피드로 요약하자면



지금은 돈키 쥐패는 베길수가

예전에는 보육원 관리도 하고.. 산타복 입고 크리스마스 기념하려 했을 정도로 따뜻했다.

근데 토머리가 아작을 내버림(도서관이 엔딩나면서 다시 살아남+운이 안좋게도 베길수의 보육원에서 리스폰함)

베길수는 빡쳐서 죽이려고 하지만 보라눈물이 ㅅㄱㅋㅋ 거리면서 훔처감



고아원에서 극소수지만 살아남은 아이들은 약지에게 실험체로 이용당한다..

약지들은 예술에 미친놈들이라 사람을 보석으로 만드는 등 일단 정신이 나갔다..

그중 이번 실험은 "유리창"이라는 특이점인데 이게 수많은 평행세계+림버스의 거울세계(인격)이라고 생각하면 됨

저 위에 아이도 자신이 너무 많다면서 수정처럼 산산조각이 남...  여기서 베길수와 가넷(보육원 출신 해결사) 가 도착할 때까지 살아남은 아이들은 고치에 들어감..



여기서 "고치"는 2번째 백야 이후 나타난 새로운 현상이고, 한번 들어갔다 나오면 모두가 괴물이 되어버림.


그렇다, 아이들은 고치에서 나오자  "죄종"이라는 괴물로 변했다...

근데 또 갑툭튀한 샤덴프로이데에게 끔살당함.

아까 말했던 가넷이라는 아이는 약지 보스?에게 다리 잘리고 절망, 그리고 고치로 변했음

그리고 깨지자 조각나고, 카론이 이걸 손에 집음.

맞다, 우리가 아는 그 부릉부릉 카론이다.

근데 이새끼는 사실 20살 정도 되는 아가씨고, 약지한테 당해서 카론이라는 인격으로 교체되어버린거다...

이건 원래 라피스

베길수는 변한 카론을 죽이려고 하지만 본능적으로 가넷의 조각을 꼭 잡고있는 모습을 보고 죽이지 않는다...


파우스트가 림버스 컴퍼니 하실? 저 보석 다시 인간으로 되돌려줄게ㅇㅇ 하고 딜해서 지금의 림버스 컴퍼니가 만들어진거다.




이 조각은 지금 단테의 의체속에 있다, 메피속에 넣었다 등 가설이 많음 ㅇㅇ,... 앞으로 이부분도 기대되는 부분임




급하게 써서 글이 이상할수있음
잘못된 부분 편히 지적해주셈



요약:

죄종들은 원래 사람이었고 약지의 실험에서 탄생되었다.
카론은 라피스의 또다른 인격이다.
베길수는 과거에는 따뜻했?다.

즐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