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술의 예술을 보여주겠다나

원작의 요시히데도 지옥변이라는 지옥을 담은 그림을 그리려고 악몽도 꾸고 제자들을 쇠사슬에 묻거나 부엉이에게 쫒기개 해서 괴롭히고 소중히 여기던 딸이 영주에게 강간당할뻔한걸 자신이 발견하고 영주에게 수레바퀴에 묶여 불타는 여자가 필요하다 하니 영주가 자기딸을 수레바퀴에 묶어 불태우는거 보고 황홀해 하다가 지옥변을 완성하고

왠지 약지랑 관련있을 꺼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