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전체적으로 밝다고 해야하나, 의롭다고 해야하나

리우 남부 1,2과는 말할 것도 없고

림버스에 나온 6과 뫼르소와 그레고르도 인격적으로 성숙하단 생각이 드는 짧은  스토리가 특히 눈에 띄었음


적어도 애매한 ㅈ소기업이나 개판난 시협회보다는 나은건 확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