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때는...콜록콜록
막 브금이 지금처럼 노래도 아니고 그워억 거렸고 책장도 올가전 정도 밖에 없어서 그걸로 뚫어냈다~ 이 말 이야... 철퍽철퍽 소리도 얼마나 생생 했는데...떼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