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 이야기는 이벤트로라도 풀어줄 듯.


단테 : 백야 = 도서관에 있었음

데미안 : 푸른별 = 도서관에 있었음

돈키 : 없뭉이 = 도서관에 있었음


떡밥 돈 환상체 셋이 도서관 출신인데 이게 사실이라면 앤젤라가 환상체에게 자유를 주는 법을 알아냈다는 의미니까.


근데 단테는 머리를 갈아끼웠다는 설정 상 백야보다는 원래 의체머리일 가능성이 크고 그렇다면 시계머리가 백야관련 의체형 EGO일 수도 있다고 생각함.


데미안은... 너무 풀린게 없고.


돈키도 스토리가 나와봐야 알겠고.


아무튼 떡밥 던져지는거 보니까 너무 즐겁다 히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