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를 벌려 내장을 훤히 드러낸 시체를 보고

곱창을 먹고 싶어 한다던가


꼬챙이가 된 조직 시체를 보고

꼬치구이가 생각난다고 하거나


꼬챙이가 된 의체인간들을 보고

닭꼬치를 먹는 풍습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