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내가 보고 좋은거 남에게 먹이는걸 좋아함
"함 묵봐라, 쥔인다 안카나" 같은 느낌
+ 챈을 내 짤 보관소로 씀

오히려좋아

문학게임의 매력에 모여든 창작자들이 만든 작품을 여럿이서 보고 싶어하기도 하고.

사실 겜 이야기를 나누려해도, 겜이건 유저건 당장은 고여 있어서 이런게 아니면 딱히 할 말이 없어서 그럴 듯?

근데 좀 링크 좀 같이 가져왔으면 함... 원작가에게 관심을 줘야 더 쏟아나온다고!!

마 함 묵어봐라 이게 맛있다

겜보다 만화랑 일러가 더 맛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