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OOO 사도다.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울 터인즉, 죽음의 힘도 감히 그것을 누르지 못할 것이다.




저희에게 일러 주십시오. 그런 일이 언제 일어나겠습니까?




우리가 불을 명하여 하늘로부터 내려 저들을 멸하라 하기를 원하시나이까




그가 OOO 사도와 OOO 사도 이 둘에게는 보아너게 곧 우레의 아들이란 이름을 더하셨으며.




OOO 사도 이르되 아버지를 우리에게 보여 주옵소서, 그리하면 족하겠나이다.




그가 OOO 사도가 있는 것을 보시고 이르시되 나를 따르라 하시니 일어나 따르리라.




그 성에 OOO 사도라 하는 사람이 전부터 있어 마술을 행하여 백성을 놀라게 하며 자칭 큰 자라 하니




OOO 사도가 다른 제자들에게 말하되 우리도 함께 죽으러 가자 하니라.




OOO 사도가 대답하되 당신은 그의 아들이시요, 당신은 임금이로소이다.




OOO 사도가 이르되 어찌하여 자기를 우리에게 나타내시고 세상에는 아니하려 하시나이까.




이 후로는 누구든지 나를 괴롭히게 하지 말라, 내가 내 몸에 그의 흔적을 지니고 있노라.




내가 너희 열 둘을 택하지 아니하였느냐, 그러나 너희 중의 한 사람은 마귀니라 하시니.





나의 종들은 모두 일어나서 나를 맞이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