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히 있으면 밥주고 멘탈 관리해주고 장난감 들어오고

가끔씩 산책 나가서 세상 구경하면 놀래서 장난감들와서 달래주고


생각해보니 환상체들 삶이야 말로 상전의 삶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