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새로운 에고가 나오는 pv가 뜬것같은데

보다시피 뫼르소는 황소 자체

이스마엘은 투우사의 형상을 하고있음

뒷배경의 소의 형상 아니 그와 속의 고통받는 사람은

고문법이자 처형법인 놋쇠황소에서 가져온듯함

소의 형상을 한 금속 동상에 사람을 집어넣고 불을 때우는건데 속에서 사람이 울부짖는 소리가 마치 소의그것과 비슷하게 들리게함

그리고 이를 투우와 한번 더 역어서 만든게 이건듯

그리고 여기서 이스마엘이 투우사의 형태를 취하지만

여기에 더해 메이스를 들고있는데

이를 통해

황소:투우사=사형수:처형인의 관계를 만든듯

아마 4장에서 적으로 나오면


황소와 처형인 둘로 나오고 처형인이 지시해서 아마 상태이상 황소가 공격하는 그런 형태로 나올듯


예전에 각기다른 자아나 부위를 따로따로 에고로 만들어 출시한다고 했는데 맞을지도


근데 투우사는 에고를 시용하는 인간으로 나올것같에 왜냐면 투우사 본체는 안나오고 두 영상 에고 모두 메이스가 등장하거든

그러니까 메이스가 본채 느낌이고 메이스가 투우사라는 개체를 지정 할것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