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왠만한 게임의 깊이를 넘어섰잖아요...

자 이해한거 맞는지좀 봐주시오


이세계관은 종교적 그것도 하느님을 필두로 나오는 천지창조에 기반한다


이는 어느 특정한 방법에 의해 이루어졌으며


신의 절대적인 창조력 빛인 케테르에서

지혜,이해 등이 나오며 

이러한 진리들 이러한 완벽함에서 

우리와 온갖것들이 창조되었다.


이러한 상테에서 

우리는 다시 이 과정이자 도면이자 진리인 

창조의 과정 

즉 생명의 나무 세피로트를 올라야하며

이는 우리는 신과 하나되는 그와 같이하는 것으로

이 과정에서 우리는 

각 진리의 시련을 격고 

이를 깨우치며

 마참네

케테르에 다다른다면 우리는 완벽한 신과의 합일에 이룬다

다시말해 완벽한 상태,천국에 다다른다.


라는거고

도시에 흩뿌려진게 빛 즉 창조력이자 가능성이고 이는 다룰수만 있다면 신에 이를만큼 유용하며 위험한것이고


엔케팔린은 인간의 가능성 빛에 씨앗이고


환상체는 이러한 진리 세피라에 이르며 나타나는 각종 생각일진데 즉 인간의 생활속에서 나오는 온갖 정신의 일부들이다


인데 실제로 엔케팔린의 추출과 환상체 추출등의 게임 스토리는 확실히 아직 안봤으니까 보러갈거임 

위에게 틀리거나 이상한거 맞긴한데 다른 해석이나 관점이 있는거 아시는 분들은 조언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