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엔젤라가 스스로 독립된 상태 

자아를 확실하게 얻음으로써 

깨닫지 못한 인간의 상태가 되고 

다시금 죄악을 저지름으로써 

도덕과 지혜 이해등등의 진리가 즉

빛이 애매하게 흩뿌려지니까 

이러한 깨닫음의 불균형과 

빛의 창조력의 

조화로

인간이 세피라 코어억제가 필요한 상테로 변할수 있게 되고 실제로 그러한 상테가 된것이 뒤틀림이다.

라고요?

이것마저 성경과 거의 일치하는 이야기 아닌가?

두렵다 프로젝트 문 어디까지 완벽한 아야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