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ㅂ 자리에 앉아 있는데 어쩐 아줌마가 회전하면서 자리에 앉는데 쇼핑팩까지 휘두르면서 내 소중한 손과 휴대폰 치고가놓고 대놓고 쳐다보는데 보고도 아무 말도 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