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우스트 마법의 날에 나온 무언가를 얻어서 영구 보존을 시킨 뒤에 그것으로 매일같이 수치스러워 하는 파우스트를 보고 파우스트는 저런 천박한 사람이란걸 알고 있었어요 하면서 이상한테 박히고 단테한테 팰라하며 애널로는 극태 딜도 박혀서 해액 거리고 코에 보존한 마법의 날 성수를 맡게하고 싶다

밖에 생각이 잘 안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