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에 다시 반박을 해버리는거읾 ㅋㅋㅋㅋ
내가 해당 게임을 다 해본건 아니지만 구경해본걸로 예시를 들면
프커 << 파밍 따로 길드전 따로
에픽 << 파밍따로 실레나 따로
블루아카 << 파밍따로 총력전 따로
원신 << 파밍따로 연월따로
스타레일 << 파밍따로 망각인지 뭔지 따로
보통 파밍이 재밌는 게임은 사실상 없고
파밍을 편하게 해주는 편이며
어느정도 긴 기간에 가챠재화를 주는
어느정도 하드하며 재미요소가 되는 엔딩 컨텐츠가 따로 다 있잖슴?
우리겜은 금전적 보상을 주는 주력 컨텐츠를 파밍 컨텐츠랑 합쳐버려서
할게 더 없단 말읾..
재미 << 에초에 다양한 변수등등이 있어야 재밌을 수 있음
파밍 << 모르겠고 빨리 끝나야댐
이래서 둘이 양립하는게 사실 불가능 하다고 본단 말이지
그래서 파밍할거면 1 재밌는 게임을 할거면 2 선택권을 주면 더 좋을거 같다는 것읾 ㅋㅋ
말그대로 2가 딸깍이 된다 << 이러면 재밌나? 재미없다는거임 ㅋㅋㅋ
걍 보상 좀 더 주는 거던 1되벌이는거란거임 ㅋㅋㅋ
거기다 지금도 사람들 자판기 다비우고 할거 없다도르 하는데
내 생각엔 보상 더준다고 의미도 없다는 거읾 ㅋㅋㅋㅋ
새로운 파밍처보단 추가 컨텐츠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는 거임 ㅋㅋㅋ
내가 겜을 많이는 안 찍어봐서 예시 겜들을 거의 못해봤는데
그게 거굴철 아님?
난도 있고, 보상도 화끈하면서 단일지급이고, 난 블아 총력전처럼 택틱+딜찍누+명예작+경쟁과열 없음까지 잘 버무렸다 느꼈거든
거굴철 텀이 어쩔지 모르겠지만 한번 도입하면 길게 대주니깐 괜찮은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