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에는 아주대 다니는 평범한 대학생따리 연봉 2700(진)이라 명절때마다 지훈아 취업은 어쩔거니 이런 말 듣다가


갑자기 무슨 게임인지가 흥해서 취업 생까고 창업한다길래 너 괜찮겠니 이랬는데

 

이번 명절에 와서 안부나 물으니까 직원 30명 있는 중소기업 사장됐고 연봉 1억 찍었다고 하면 친척 입장에서는 ?????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