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아랍인을 죽인거지 어머니를 죽인건 아닌데 이걸 프문이 모르고 바꿨을 가능성은 없다 보는게 맞을테니 뭔가 떡밥같은게 아닐까 싶음.


별개로 원래는 양로원 보냈던 어머니가 언제 어떻게 돌아가신건지 별 관심 없다는 느낌의 대사가 지가 죽여놓고 그게 언제인지 모르겠다는 개또라이 느낌이 되어버린건 좀 웃기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