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 뒤에 벌.양 보이지?

대표님께선 오늘도 업무 대신 도박으로 돈을 따내면서 기분 좋은 얼굴로 '모두들~ 퇴근하자' 라고 말하지만

그렉은 오전에 인계받은 업무가 너무 많아서  잔업을 해야겠데. 그걸 들은 대표님도
"오늘 놀기만 했으니 좀 더 일하다갈까?"
라 말하고 같이 남아서 야근을 한다.

시간이 어느정도 지나고, 그렉은 흡연실로 들어가 한개비 피려하는데 로쟈가 따라들어와

그는 '대표가 흡연을 하던가?'라고 생각하면서 담배를 권하지만
대표는 '더 좋은거 하려고 왔다'라 말하면서 갑자기 지 단추를 위에서부터 열어

저저 커다란 소망주머니를 감싼 검은 레이스  속옷에 당황하는 그렉 앞에 서서
자신의 큰 키를 내세워 벽에 몰아세우고서
대표라는 직위에서 나오는 권력을 이용해 질퍽농밀착즙흡연야스할 것 같음

반박 시 꼴알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