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린느였나, 호드였나
아무튼 그 여자 연구원 양단 날 때, 료슈가 상대방이 존나 중요한 타이밍에 하는 말을 끊는 거야말로 진정한 예술의 아름다움이랍시고 그대로 양단 낸줄 알았는데
그냥 시협회가 죽인거더라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