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요약 추

에고를 발휘한 애들한테 있는 심상공간 같은거 일수도 있을듯

왜 그럴듯함

그래서 파우가 기억찾으면 어떻게 반응할지 궁금하다 했을지도

환상체는 부합하지 않는 고유의 특징이 몇 있어서 아마 아니지 싶긴한데 뒤틀림이었을 가능성은 있을수도 있겠지 싶음.
특히 지금까지 사연이 드러난 애들은 자기 가치관이 무너질만한 경험들을 했다는 점에서.

ㅗㅜㅑ

파우스트 방에 철창 안보인다 그랬던가 그게 그것때문인가보구만

환상체랑 비슷한 존재라면 얘네 사실 뒤틀림인가? 아 근데 3.5장에서 뒤틀림에대해 모르는걸 보면 아니겠구나.. 환상체랑 비슷한 존재가 또 나올려나

그럼 이스마엘은 평소에 물속에 있는거네

인간의 정체성과 형태를 가진, 억제된 환상체 뭐 그런건가

죽은 사람한테서 단편적인 정보만 추출해서 만들어진 결과물이라는 추측글도 있었던거가틈

???:씨발 왜 내 방만 이래요

막줄추

근데 싱클 가족도 멀쩡히 있고 아빠가 사장이었다고 하는거나 수감자 아닌 홍루 형이 멀쩡히 돌아다니는거 보면 환상체같이 어디서 튀어나온거는 아니지 않을까? 료슈도 손가락 출신이라는 떡밥이 나오고 과거사가 멀쩡히 있는데

그래서 단테가 추가계약을 못하는건가? 라오루의 도서화를 역으로 뒤집어서 책상태의 환상체를 계약으로 인간화시켜서 관리하는형태인건가.
프롤로그에서 계약전에 인간이긴해서 말은 안되려나.. 일단 환상체설이 맞다면, 림버스는 롭코에서 하던일의 연장이 되는군

과거스토리가 전부있는 애들이라 환상체는 아니고
뒤틀림하고 완전한에고 그사이 같음

정품인증 때문에 글에 집중을 못하겠음

나도 좀 쎄한게, 얘네가 에고 장비를 통해 에고 쓰는거 말고도 자신만의 고유의 에고 스킬이 존재하는데
자신만의 에고라는건 전작 통해서 보면 알다싶이 발현하기가 존나 빡쎔.
가장 기본이 되는 조건인 흔들리지 않는 자신의 신념에 대한 관철인데
지금까지 스토리가 밝혀진 그레고르 로쟈 싱클레어만 해도 자신만의 신념은 고사하고 휘둘리는 삶 뿐이고 갈팡질팡하는 모습뿐임.
이런 애들이 에고를 발현했다기보단 환상체였을거라는 생각이 가끔들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