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단테가 있어서 부활도 하고 싱클같은 멘탈약한 수감자들은 단테한테 위로도 받으면서 지내고 있는데 수감자들이 점점 단테의 소중함을 모르고 막대하고 부활셔틀로 쓰다가 결국 단테 미쳐가지고 유아퇴행된거 보고싶다


이것도 뒤틀림임?